평상시에 주로 안경을 쓰고 다닙니다. 심한 안구건조증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렌즈를 낄 엄두도 못내지요.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6건
- 2013.01.30 아이콘렌즈 리뷰
- 2012.12.03 아이콘 콘택트렌즈 리뷰어 모집
- 2009.11.18 타이어 규격
- 2009.09.07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 점프대
- 2009.08.04 8월 1일 공지천 트랙에서 초등학생의 스케이팅 모습
- 2009.06.26 How to Write a Proposal (NABC접근법)
- 2009.06.26 Elevator Speech NABC 접근법
- 2009.06.18 [펌] 노사협의회와 단체교섭의 비교
- 2009.05.15 [펌] 자전거의 안전을 지키는 자가발전 레이저 안전등
- 2009.04.30 [펌] 포옹해 주는 덴마크 경찰
아이콘 콘택트렌즈 리뷰어 모집
◎ 리뷰어 모집기간 : 4월 1일 부터 6월 30일까지(참여도가 미흡할 경우 조기 마감 할수 있음)
기간 연장합니다.
2012년 12월 30일까지
◎ 모집인원 : 매월 30명
◎ 발표 : 익월 15일
◎ 리뷰어 응모 방법
1. 착용 할 분의 나이 :
2 . 성별 :
3. 거주지 :
4. 리뷰어 응모 경험 유무
5. 기타 응모 당첨에 유리한 내용 기재
위 1번부터 5번까지 기재 후 이엘로 킹님께 보내주실 것, 킹님 이멜 주소는 (kimag123@naver.com)
◎ 리뷰어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 지정한 2곳에 반드시 리뷰를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 본인 블러그
◎ 리뷰에 당첨되신 분들 참고사항
=렌즈 착용 유 경험자
- 콘택트렌즈 착용자 : 렌즈 도수를 알고 계시면 우송해 드립니다(배송비 본인 부담)
- 아이닥 회원 중 렌즈 착용 유 경험자 : 배송해 드립니다.(배송비 본인 부담)
= 렌즈 착용 무 경험자
- 아이닥 안경 홈페이지에 방문 예약 후 방문하셔서 렌즈에 대해 충분히 교육 받으신 후 수령합니다.
- 방문 일은 주말과 일요일,기타 공휴일은 제외하고 평일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 리뷰 대상 제품에 칼라렌즈도 포함됩니다.
= 당첨자에게 리뷰용으로 제공되는 상품은 해당 콘택트렌즈와 렌즈 보관 케이스. 그외 보존액은 본인이 구매하셔야 됩니다.
◎ 발표 공지하는 곳
- 카페 공지 사항
- 아이닥 안경 홈페이지 공지 사항
[본 자료는 제조사에서 제공해 준 자료를 기본으로 작성됐습니다]
살아 숨 쉬는 복합렌즈 아이콘
콘택트렌즈의 착용감을 좌우하는 4대 요소는?
1. 콘택트렌즈의 재질
2. 콘택트렌즈의 디자인과 두께 차이
3. 콘택트 렌즈 착용 후 수분 증발 시작과 압박에 의한 충혈감
4. 각막과 렌즈의 커브 차이.
아이콘은 촉촉하고 편안한 렌즈입니다.
각막에 직접 닿지 않고 눈물층에 떠 있는 하드렌즈 개념으로 눈물순환, 보습 및 탁월한 산소 공급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이물질(건조,충혈)등으로 부터 각막을 보호해 주며 촉촉함과 편안함을 유지해 줍니다.
아이콘 렌즈는 순 비 이온성 렌즈여서 단백질 및 먼지 등 이물질이 달라붙지 않아 각막에 손상을 주지 않으며
세균이 현저히 줄어들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 콘택트렌즈 판매가격 : 8만원 : 본렌즈는 연속착용렌즈로 일회용렌즈가 아닙니다
[아이콘 렌즈의 특징]
아이콘렌즈의 특징 : 아이콘 렌즈 VS 일반렌즈 수분 증발 비교
3. 시력 보정용 아이콘렌즈 종류
4. 아이콘 렌즈, 소프트렌즈, RGP렌즈 비교
5. 아이콘 써클렌즈
* 아이콘 렌즈 착용시 숙지사항 *
1. 아이콘렌즈는 각막에 흡착 되지 않고 눈물층에 떠 있어 눈물이 순환 되므로 인공눈물을 추가로 넣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2. 첫 Fitting 시 렌즈의 물기(식염수) 를 최대한 털어 내고 착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렌즈가 눈물 층에 떠있는 상태에서 렌즈에 물기가 많이 있으면 안구에 수분이 많아져 눈물층이 두꺼워져
순목현상시 눈거풀에 걸리는 현상이 나타나 착용 하자마자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
3. 아이콘렌즈는 이물질이나 단백질이 붙지 않으므로 세척을 할 필요가 없으나 굳이 식염수나 크리너로 세척을 할 경우 지나치게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세척을 해도 깨끗하게 착용 할 수 있습니다.
4. 아이콘렌즈는 착용시간 동안 렌즈가 눈물층에 떠 있고 이물질이 붙지 않으므로 눈에 이물질이(먼지등…) 들어 올 경우 렌즈에
붙지않고 눈물이 순환되면서 눈물찌꺼기(눈곱)으로 배출됩니다.
먼지 등으로 눈이 계속 불편 할 경우 렌즈를 빼고 눈을 세척 해주고 렌즈는 식염수로 문지르지 않고 흐르듯이 세척하여 다시 착용 합니다.
자동차 타이어를 보면 옆면에 보통 아래와 같이 표시되어 있는데규격을 표시한것으로 아래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215/50R17 95V ( 내 라세티프리미어ID는 205/60R/16 )
- 215: 타이어 폭 (215mm)
- 50 : 타이어 편평비 (50%)
- 17 : 림의 직경 (17inch)
- 95 : 하중능력 (690kg) →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하중
- R : 레이디얼 타이어(Radial)
- V : 한계속도 (240km/h)
하중능력(kg)구분 | |||||||||
70 | 75 | 80 | 85 | 90 | 95 | 100 | 105 | 110 | 115 |
335 | 387 | 450 | 515 | 600 | 690 | 800 | 925 | 1060 | 1215 |
한계속도(km/h)구분 | |||||||||||
L | M | N | P | Q | R | S | H | V | W | Y | Z |
120 | 130 | 140 | 150 | 160 | 170 | 180 | 210 | 240 | 270 | 300 | 240이상 |
- 편평비 = ( 타이어 높이/타이어 폭 )×100(%)로 표시하며, 요즘 얘기하는 70시리즈 또는 60시리즈가 이 편평비를 말한다.
편평비가 작은 즉 광폭타이어는 접지면적이 늘어나 횡방향의 접지면적이 크므로 고속주행, 선회시나 제동시에 안정성이 향상되나, 반대로 승차감과 연비는 나빠진다.
따
라서 무족건 광폭 타이어라고 좋은 것은 아니고 차량의 제원에서 벗어나는 크기의 것을 무리하게 장착하면 주행안정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타이어와 함께 회전하는 휠 베어링 등의 강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주행 중 타이어가 빠져 버리는 심각한 상태가
이를 수 있으므로 자동차의 규격에 맞는 타이어를 장착해야 한다
Workshop 진행 때문에 평창에 갔다가 스키점프 대회가 있다길래 들렀다.
그런데 .... 대회는 저녁 6시 부터이고 3일간의 대회 중 내가 간 날은 경기가 없는 날 . ...
그냥 땡볕에 사진만 찍고 경기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만 하고 돌아옴.
How to Write a Proposal
- Need: Why do I need to solve the problem? Who has the problem? How important is it to them? How much do they need it?
- Approach:How am I going to solve the problem? How does this approach relate to the need and the people who need it? Why will this approach solve it?
- Benefits:What will the benefits of this specific approach be to the users? How will it change what they are doing? How will the specifics of the approach affect these users? What are possible downsides and how can they be mitigated?
- Competition:Who else has tried to solve the problem? How did they do it and how successful were they? How does your solution compare to theirs in terms of benefits and drawbacks?
학습내용과 학습목표를 확인하세요.
사업개발을 전제로 한 기술개발이 바로 성공의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사업개발의 차이와 통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기술개발은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노력, 즉 무슨 기술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로서, What과 How의 관점에서의 활동이며, 사업개발은 고객/시장에게 가치를 제공하거나 제안하려는 노력, 즉 누구에게 왜 이러한 것을 제공하여야 하는가로서, Who와 Why의 관점에서의 활동을 말합니다.
기술개발에 성공하고도 사업개발에 실패하여 사장되는 프로젝트가 빈번하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초기부터 사업개발의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진행하려는 제도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업개발을 위해 다른 선진 기업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먼저, 국내기업인 삼성전자의 경우, 200년대 초부터 Market Driven Company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Our salary is paid by Customer, not by Company”라는 모토 아래 고객/시장 지향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외국기업인 미국의 DuPont사는 T&BD, 즉 Technology & Business Development를 指向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확보하고, 이것을 다시 자사의 사업으로서 개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죠!
이외에도 현재 많은 선진 기업들이 기존의 R&D형에서 R&BD형, 즉 4세대 R&D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NABC의 개요와 핵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SRI, 즉 Stanford Research lnstitute에서는 성공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모든 프로젝트를 NABC, 즉 Need-Approach-Benefit-Competition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으며, Elevator Pitch라는 독특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ABC의 가장 핵심적인 것은 바로 Customer와 Competitor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자사의 성과에 기여하는 챔피언 프로젝트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앞에서 우리는 사업개발을 전제로 한 기술개발이 성공의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학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사업개발을 위해 다른 선진 기업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먼저, 국내기업인 삼성전자의 경우, 200년대 초부터 Market Driven Company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Our salary is paid by Customer, not by Company”라는 모토 아래 고객/시장 지향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외국기업인 미국의 DuPont사는 T&BD, 즉 Technology & Business Development를 指向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확보하고, 이것을 다시 자사의 사업으로서 개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죠!
이외에도 현재 많은 선진 기업들이 기존의 R&D형에서 R&BD형, 즉 4세대 R&D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SRI, 즉 Stanford Research lnstitute에서는 성공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모든 프로젝트를 NABC, 즉 Need-Approach-Benefit-Competition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으며, Elevator Pitch라는 독특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ABC의 가장 핵심적인 것은 바로 Customer와 Competitor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자사의 성과에 기여하는 챔피언 프로젝트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첫번째로 NABC는 바로 Elevator Pitch입니다. NABC는 SRI의 내부 자료뿐만 아니라 대외용 설명자료, 예를 들면 IR과 같은 목적으로도 활용됩니다.
즉, Elevator를 타고 올라가는 2분 내외의 시간동안에 각자의 Idea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두번째로 NABC는 Presentation 수단이라고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NABC는 훌륭한 Presentation을 위한 수단이며, 유명한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에서도 컨설턴트 양성 수단으로 Elevator Pitch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NABC의 실제 작성 사례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 사례는 SS전자 종합연구소의 프로젝트 중에서 LCD용 Back Light 라고 하는 과제에 대한 NABC의 작성 예입니다.
LCD는 지속적인 가격하락 추세에 따라, Cost Down이 요구되고 있으며, LCD의 구성부품 중 고가의 부품인 Back Light Unit의 Cost Down에 대한 Needs가 많습니다.
Back Light Unit (BLU)가 고가인 이유는 BLU 중에서 프리즘 쉬트 2매가 쓰이는데, 이 프리즘 쉬트는 미국업체가 고가로 독점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BLU의 Cost Down에 대한 Needs에 대한 Approach 로서 프리즘 쉬트를 제거하고, 홀로그램이라고 하는 독자구조의 신방식으로 대체를 추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Benefit은 BLU 원가 30% 절감이 기대되며, 이는 결국 LCD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것입니다.
끝으로 경쟁업체들과의 비교, 즉 Competition을 살펴보면, 필립스와 오므론 및 CNRC 등의 방식에 비해, 휘도/편광/Uniformity/컬러/가격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종합적인 측면에서 본 프로젝트가 우위에 있음 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NABC는 종종 NABC+로도 사용되는데, 여기서 +는 NABC 이외에 추가적인 항목을 나타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 항목으로는 Current Status (CS), 즉 현재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지금까지 NABC로 설명한 프로젝트가 현재 기획 단계인지, 진행 단계 인지, 완료 단계인지, 또는 사업화 추진 단계인지 등을 나타내는 것이 C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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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empas.com/zzannzini/15400409
How to Elevator Pitch and Grab Attention
Have you ever failed miserably when trying to pitch an idea? Felt your energy draining away with every word leaving your mouth? And getting only halfway through your presentation before your boss started pummeling you with skeptical questions? Well… perhaps you should have prepared an elevator pitch.
Most of us rely on other peoples support to get our work done, whether we work in an organization or as freelancers. Sometimes you need to sell or get funding for an idea. In that case you have to convince some decision makers.
But you’ll also need the support of other people around you besides the boss. You’ll need the support and passion of people participating in your project. And on a broader scale you’ll need a lot of people knowing about and accepting your project, to keep them from getting in your way.
To do this you need to convince everybody that you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and that it’s of outmost importance. This is what well designed elevator pitch will do for you. It's the essence of your idea told in 60 seconds.
It’ll let you catch peoples attention, convince them of the importance of your project, and it’ll build their confidence in you. They’ll believe that you know what you talk about.
Here’s how to do it...
Get your listener hooked
Why should I care about your idea? I’m busy! And so are most of your colleagues probably. So catching their attention won’t be easy. You need a great start for your pitch. A great hook.
A good hook will be something surprising and unexpected. “Do you know we’re about to lose our largest customer to the competition? Well I have plan!” Is a basic one. It grabs the listeners attention. But please feel free to be more creative.
Know your Value Proposition
To be able to make an effective elevator pitch you need to get a firm grib of your value proposition. You can’t explain something in a short time, if you don’t know exactly what you are talking about.
I use a simple framework called an NABC for this. This is the method I learned at Stanford Research Institute in Menlo Park California, one of the world leading research and development firms. They have used and developed the NABC as way to ensure that all projects have considered the four basic parameters of value creation:
Need: Tell about the user need for your service. Be concrete and specific. What is the problem you're solving? Who has this problem? Real people with real problems are at the core of every value creation. You need to know these NEEDS to convince others of the relevance of your idea.
Approach: How do you solve this problem specifically? What is your take on solving it? Don’t get to specific. You’ll get a chance to tell more later. Right now you just need the general concept.
Benefits: What are the benefits of using your approach? What value does it generate for the users. Wat value does it create for your company. The more specific the better.
Competition: What is the alternative approaches in the market for solving the problem. How does your solution stand out? Is it better, faster or cheaper? This is a big one with corporate brass. Idea people tend to talk at length about their solutions but forget to tell anything about competition. This is suicide. Make your listener sure that you have a new approach that isn’t already solved by someone else.
Use storytelling
The trick is to tell it like a story. So the more concrete and human the better. Great communicators often excel at telling relevant stories, when they are giving a talk on a subject. And this very clever, cause stories are in their nature memorable.
Paint pictures with your words. Make it about people instead of numbers. What horrible conditions are these people struggling under, and how will your idea make their lives better?
And be passionate when you’re telling your story. Make other people care by caring yourself.
What are you asking for?
And finally, and very important, know what you want to achieve with your pitch. An amazing number of people forget this, and it’s quite embarrasing to see someone passionately promoting a cause, but neglecting to suggest a concrete action to be taking. So now it’s up to the listener to figure out what to do.
What are you asking for? Support? Funds? Attention? Point it out to the listener.
Often you just want the opportunity to get some time to tell about your idea in more detail, before making a deal. But sometimes you just want your listeners to think your project is cool and important, that’s ok as well.
If you have prepared the basic framework of your elevator pitch you’ll often be able to adapt it on the spot to a variety of listeners just by having a different “I would like you to” In the ending.
Preparing a solid elevator pitch will let you benefit when these opportunities suddenly appears. And as a byproduct it’ll force you to understand the essence of your idea.
- Jens Poder
노사협의회와 단체교섭의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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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교섭이란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단체가 근로조건 기타 노사관계의 제반사항에 대하여 교섭하는 행위를 말하며, 노사협의란 노사쌍방의 참여와 협력을 통하여 근로자의 복리증진과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노사 간의 협의 또는 합의하는 것을 말한다. 단체교섭과 노사협의회의 발생배경을 살펴보면, 단체교섭은 대립적 노사관계를 전제로 하여 사용자와의 대등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노사자치주의의 실현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노사협의회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전제로 하여 경영에 근로자를 참여시킴으로써 노사의 협조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단체교섭과 노사협의회는 모두 노사관계의 질서를 유지하고자 하고, 노사관계의 대립적․투쟁적 측면을 완화한다는 것과 그 본질이 평화 지향적이라는 점에서 유사하다 할 수 있으나, 노사협의회와는 달리 단체교섭은 헌법상의 단체교섭권으로 부터 보장이 되며, 주체에 있어서도 단체교섭은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 단체가 교섭을 하는 것이며, 노사협의회는 근로자대표위원과 사용자위원으로 구성된 노사협의회에 의해서 행하여진다. 또한 노사협의회의 근로자대표위원은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에는 당해 노동조합의 대표자와 당해 노동조합이 위촉하는 자가 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근로자 과반수의 의결로 선출된 자가 근로자대표가 된다는 점에서도 그 상이점을 찾을 수 있다. 효력에 있어서 단체교섭은 그 결과 규범적 효력이 인정되는 단체협약을 서면화할 수 있는데 반해, 노사협의회는 그러한 협약을 반드시 문서화하지 않으며 문서화되었다 하더라도 규범적 효력이 없는 협정에 불과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출처 :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66 (전북중앙신문) |
자전거 천국 덴마크 코펜하겐
최근 자전거 탑승자들의 안전을 위해 헬멧 착용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단속중 이라고 합니다.
단속 방법은 경찰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정지 시킨후 포옹해주기!
그리고 무료로 헬멧을 직접 씌워주기까지!^^
단속 당하는 사람이 무척 행복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거 이러다가는 고의로 헬멧 착용 않할지도..^^;